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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대첩3 11회 우승자레시피 < 전라남도의 시루닭찜 >
한식대첩3 11회 우승자레시피 < 전라남도의 시루닭찜 >
재료
산닭 1마리, 불린 찹쌀 한 컵, 불린 붉은팥 1큰술, 생강 50g, 양파 2개, 통후추 20알, 황기 50g, 죽염 적당량, 파 10g, 청주 50cc, 참기름, 참깨 적당량, 후춧가루 약간, 생율 5개, 은행 10알, 찹쌀가루, 꽃소금, 대추1개, 연잎
조리과정
1. 찜솥에 물과 함께 생강, 양파, 통후추, 황기를 넣고 준비한 시루를 올려놓는다.
2. 시루 아랫부분에 시루 변을 만들어 붙인다.
3. 손질한 닭은 가슴 쪽을 열십자로 자르고 살 깊은 쪽에 칼로 저며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한다.
4. 손질한 닭의 다리 부분을 실로 묶고 옹기 시루에 통째로 넣고 찐다.
5. 쌀에 죽염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고 삶은 팥과 찹쌀, 밤, 볶은 은행을 함께 넣어 밥을 한다.
*tip : 닭에 밥을 처음부터 넣고 삶으면 등 부분의 숨통이 막혀서 닭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밥을 따로 찌는 것이 좋다
6. 물에 청주와 생강, 죽염, 인삼을 섞어준다.
7. 향신물을 시루 속 닭 위에 뿌리면서 익어가는 과정을 확인하며 뒤집어준다.
8. 밥이 되면 팥밥을 닭 뱃속에 넣고 다시 한번 찐다.
9.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10. 그릇에 다 익은 닭을 올리고 황백지단과 대추로 장식하여 기름소금과 곁들여낸다.
2. 시루 아랫부분에 시루 변을 만들어 붙인다.
3. 손질한 닭은 가슴 쪽을 열십자로 자르고 살 깊은 쪽에 칼로 저며 소금을 뿌려 밑간을 한다.
4. 손질한 닭의 다리 부분을 실로 묶고 옹기 시루에 통째로 넣고 찐다.
5. 쌀에 죽염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하고 삶은 팥과 찹쌀, 밤, 볶은 은행을 함께 넣어 밥을 한다.
*tip : 닭에 밥을 처음부터 넣고 삶으면 등 부분의 숨통이 막혀서 닭이 잘 익지 않기 때문에 밥을 따로 찌는 것이 좋다
6. 물에 청주와 생강, 죽염, 인삼을 섞어준다.
7. 향신물을 시루 속 닭 위에 뿌리면서 익어가는 과정을 확인하며 뒤집어준다.
8. 밥이 되면 팥밥을 닭 뱃속에 넣고 다시 한번 찐다.
9.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지단을 부쳐 마름모 모양으로 썰어 놓는다.
10. 그릇에 다 익은 닭을 올리고 황백지단과 대추로 장식하여 기름소금과 곁들여낸다.
한식대첩3 11회 우승자레시피 < 전라남도의 쑤기미백탕 >
재료
쑤기미 4마리, 무 200g, 호박꽃 5~6개, 대파 3대, 부추 50g, 양파 ½개, 마늘, 생강, 청‧홍‧풋고추 각 1개씩, 후춧가루, 소금, 된장 ½큰술, 건밴댕이 3~4개, 쑥갓 50g, 참기름, 불린 찹쌀가루 1큰술, 방아잎
-초장양념: 고추장, 매실엑기스, 설탕, 식초
-초장양념: 고추장, 매실엑기스, 설탕, 식초
조리과정
1. 냄비에 물을 붓고 건밴댕이를 넣어 육수를 만든다.
2. 쑤기미의 등에 있는 가시를 잘라낸다.
*tip : 가시가 억세기 때문에 큰 칼로 내려쳐서 제거할 것
3. 배를 갈라 알을 꺼낸 후 내장은 버리고 쑤기미의 겉껍질을 제거한다.
4. 겉껍질을 제거한 쑤기미는 포를 떠놓는다.
5. 손질한 쑤기미의 뼈는 미리 육수를 내어 둔 냄비에 넣어 충분히 끓여 탕국을 준비한다.
* tip : 쑤기미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강을 넣고 끓인다
6. 대파의 흰 부분과 초록부분을 각 6cm 길이로 잘라 살짝 데쳐 겉껍질을 준비한다.
7. 호박꽃도 살짝 데쳐서 준비한다.
8. 탕국이 끓기 시작하면 쑤기미의 포 뜬 살을 살짝 데친 후 면포에 넣고 물기를 제거한다.
9. 탕국에 된장을 풀고 육수의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를 넣고 끓인다.
10. 쑤기미의 국물은 체에 걸러 뼈를 제거하여 백탕으로 준비한다.
11. 체로 걸러낸 쑤기미 국물에 손질해 둔 쑤기미 알을 넣는다.
12. 데친 쑤기미 살을 다진 후 후춧가루, 소금, 마늘로 간하고 찹쌀가루와 함께 뭉친다.
13. 호박꽃과 대파 안에 다져둔 쑤기미의 살을 넣고 부추로 양쪽 끝을 묶는다.
* tip : 호박꽃의 풍미가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담았을 때 모양도 보기 좋게 해준다
14. 냄비에 한입 크기로 자른 삶은 무를 깔고 호박 꽃 쌈과 대파 쌈을 놓고 육수를 붓는다.
15. 풋고추, 파, 쑥갓을 얹어 살짝 끓여준다.
16. 초장과 방아잎을 곁들여 낸다.
2. 쑤기미의 등에 있는 가시를 잘라낸다.
*tip : 가시가 억세기 때문에 큰 칼로 내려쳐서 제거할 것
3. 배를 갈라 알을 꺼낸 후 내장은 버리고 쑤기미의 겉껍질을 제거한다.
4. 겉껍질을 제거한 쑤기미는 포를 떠놓는다.
5. 손질한 쑤기미의 뼈는 미리 육수를 내어 둔 냄비에 넣어 충분히 끓여 탕국을 준비한다.
* tip : 쑤기미의 비린내를 잡기 위해 생강을 넣고 끓인다
6. 대파의 흰 부분과 초록부분을 각 6cm 길이로 잘라 살짝 데쳐 겉껍질을 준비한다.
7. 호박꽃도 살짝 데쳐서 준비한다.
8. 탕국이 끓기 시작하면 쑤기미의 포 뜬 살을 살짝 데친 후 면포에 넣고 물기를 제거한다.
9. 탕국에 된장을 풀고 육수의 시원한 맛을 더하기 위해 무를 넣고 끓인다.
10. 쑤기미의 국물은 체에 걸러 뼈를 제거하여 백탕으로 준비한다.
11. 체로 걸러낸 쑤기미 국물에 손질해 둔 쑤기미 알을 넣는다.
12. 데친 쑤기미 살을 다진 후 후춧가루, 소금, 마늘로 간하고 찹쌀가루와 함께 뭉친다.
13. 호박꽃과 대파 안에 다져둔 쑤기미의 살을 넣고 부추로 양쪽 끝을 묶는다.
* tip : 호박꽃의 풍미가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주고 담았을 때 모양도 보기 좋게 해준다
14. 냄비에 한입 크기로 자른 삶은 무를 깔고 호박 꽃 쌈과 대파 쌈을 놓고 육수를 붓는다.
15. 풋고추, 파, 쑥갓을 얹어 살짝 끓여준다.
16. 초장과 방아잎을 곁들여 낸다.
한식대첩3 11회 레시피 < 전라북도의 백조기탕 >
일품 식재료
보구치(백조기)탕 재료
백조기 10마리, 무 1개, 건새우 100g, 다시마 2조각, 애호박 2개, 고추씨, 골파, 고사리 한 줌, 청양고추 5개, 고춧가루 100g, 된장 100g, 후추, 생강 2개, 고추장 100g, 소주 100ml, 집간장, 양파 1개, 콩나물 한 줌, 두부 한 모, 미나리 100g, 느타리버섯 100g 식초 50ml, 팽이버섯 100g, 청주 100ml, 쑥갓 100g, 홍고추 2개, 대파 2개, 소금, 건고추 2개, 식용유 50ml, 참기름 약간, 설탕, 볶은 통깨, 오징어 1마리, 당근 2개, 찹쌀가루 50g, 감자전분 50g, 밀가루 50g, 맛술 100ml, 깻잎 10장
백조기 10마리, 무 1개, 건새우 100g, 다시마 2조각, 애호박 2개, 고추씨, 골파, 고사리 한 줌, 청양고추 5개, 고춧가루 100g, 된장 100g, 후추, 생강 2개, 고추장 100g, 소주 100ml, 집간장, 양파 1개, 콩나물 한 줌, 두부 한 모, 미나리 100g, 느타리버섯 100g 식초 50ml, 팽이버섯 100g, 청주 100ml, 쑥갓 100g, 홍고추 2개, 대파 2개, 소금, 건고추 2개, 식용유 50ml, 참기름 약간, 설탕, 볶은 통깨, 오징어 1마리, 당근 2개, 찹쌀가루 50g, 감자전분 50g, 밀가루 50g, 맛술 100ml, 깻잎 10장
조리과정
1. 백조기를 어육두부용과 탕용으로 나누어 손질한다.
* 어육두부용 손질
-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른 후 내장을 빼내어 깨끗하게 씻는다.뼈를 분리한 뒤 껍질을 벗겨서 살만 가려내 잘게 다져준다.
* 탕용 손질
- 백조기 머리를 자르지 않고 비늘을 긁어낸 다음 지느러미를 자른 후 내장을 빼내어
깨끗하게 씻어준다.
- 쌀뜨물에 소주,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백조기를 담가두었다가 소금을 살짝 뿌리고
프라이팬에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려 한 번 구워준다.
※ Tip: 소금을 뿌려 한 번 구운 조기를 탕으로 끓이면 생선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간이 살짝 배어들어 감칠맛을 더해준다.
2.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무 한 조각, 건새우, 다시마, 건멸치, 애호박 한 조각,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추씨를 넣어 끓여 육수를 만든다.
무는 국물을 낸 후 버리지 않고 건져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Tip
- 무는 한 시간 정도 푹 익혀야 단맛이 나기 때문에 육수를 낸 뒤에 다른 재료들은 버리고무는
건져서 탕에 다시 넣어 단맛이 날 정도로 끓여서 먹는다.
- 무에 풍부한 디아스타제라는 성분이 조기의 단백질 소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3. 청, 홍고추와 파는 어슷 썰고, 쑥갓은 길이 5cm 정도로 자른다.
4. 불려둔 고사리, 박고지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5. 손질한 어육두부용 백조기 살을 잘게 다져준다.
6.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빼 알맞은 크기로 자른 뒤 믹서기에 간다.
7. 당근과 골파, 깻잎을 잘게 다진다.
8. 넓은 그릇에 다진 백조기살과 다진 오징어, 감자전분, 찹쌀가루, 밀가루, 소금, 설탕을 섞어
체에 한번 내려주고 맛술, 다진 마늘을 섞은 뒤 손으로 잘 치댄다.
※ Tip: 어육두부에 오징어 넣는 이유
- 생선살만 넣을 경우 어육두부 질감이 지나치게 부드러워 잘 썰리지 않기 때문에 오징어를갈아 넣어 탱탱한 식감과 함께
어육두부 반죽이 잘 붙도록 점성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9. 두부 틀 위에 면포를 깔고 손에 기름을 묻혀 치댄 반죽을 꼼꼼하게 잘 눌러 담는다.
10. 찜기에 물을 올려놓은 뒤 물이 끓으면 솔잎가루를 풀고, 두부 틀을 올려 쪄낸다.
솔잎가루의 향이 어육두부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상하기 쉬운 여름 음식에 살균 효과를 더한다.
11. 백조기 어육두부가 잘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 한소끔 식힌다.
12.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집간장, 후추, 생강즙, 소주, 식초1~2방울, 끓여둔 육수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3. 냄비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었던 무를 깔고 고사리와 박고지를 넣은 뒤
한 번 구워둔 백조기를 얹는다. 육수 국물을 부어 뚜껑을 열고 센 불로 끓인다.
※ Tip: 센 불에 한소끔을 끓일 때는 뚜껑을 열어 조리해야 비린내가 제거된다.
14. 콩나물, 애호박, 대파, 양파, 다진 마늘과 양념장을 넣고 중불로 낮춰 10분 정도 끓여준다.
15. 10분 정도 더 끓여 맛이 우러나면 청, 홍고추와 백조기 어육 두부를 편으로 썰어조기탕에 넣어 끓인다.
16. 마지막으로 느타리버섯, 파를 넣고 한 번 끓인 후 미나리, 쑥갓을 넣고 불을 끈다.
* 어육두부용 손질
- 비늘을 긁어내고 머리와 지느러미를 자른 후 내장을 빼내어 깨끗하게 씻는다.뼈를 분리한 뒤 껍질을 벗겨서 살만 가려내 잘게 다져준다.
* 탕용 손질
- 백조기 머리를 자르지 않고 비늘을 긁어낸 다음 지느러미를 자른 후 내장을 빼내어
깨끗하게 씻어준다.
- 쌀뜨물에 소주, 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려 백조기를 담가두었다가 소금을 살짝 뿌리고
프라이팬에 참기름 한 방울을 떨어뜨려 한 번 구워준다.
※ Tip: 소금을 뿌려 한 번 구운 조기를 탕으로 끓이면 생선살이 부서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간이 살짝 배어들어 감칠맛을 더해준다.
2. 냄비에 물을 올리고 무 한 조각, 건새우, 다시마, 건멸치, 애호박 한 조각, 대파, 양파, 다진 마늘,
고추씨를 넣어 끓여 육수를 만든다.
무는 국물을 낸 후 버리지 않고 건져서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 Tip
- 무는 한 시간 정도 푹 익혀야 단맛이 나기 때문에 육수를 낸 뒤에 다른 재료들은 버리고무는
건져서 탕에 다시 넣어 단맛이 날 정도로 끓여서 먹는다.
- 무에 풍부한 디아스타제라는 성분이 조기의 단백질 소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3. 청, 홍고추와 파는 어슷 썰고, 쑥갓은 길이 5cm 정도로 자른다.
4. 불려둔 고사리, 박고지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둔다.
5. 손질한 어육두부용 백조기 살을 잘게 다져준다.
6. 오징어는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기고 물기를 빼 알맞은 크기로 자른 뒤 믹서기에 간다.
7. 당근과 골파, 깻잎을 잘게 다진다.
8. 넓은 그릇에 다진 백조기살과 다진 오징어, 감자전분, 찹쌀가루, 밀가루, 소금, 설탕을 섞어
체에 한번 내려주고 맛술, 다진 마늘을 섞은 뒤 손으로 잘 치댄다.
※ Tip: 어육두부에 오징어 넣는 이유
- 생선살만 넣을 경우 어육두부 질감이 지나치게 부드러워 잘 썰리지 않기 때문에 오징어를갈아 넣어 탱탱한 식감과 함께
어육두부 반죽이 잘 붙도록 점성을 더하는 역할을 한다.
9. 두부 틀 위에 면포를 깔고 손에 기름을 묻혀 치댄 반죽을 꼼꼼하게 잘 눌러 담는다.
10. 찜기에 물을 올려놓은 뒤 물이 끓으면 솔잎가루를 풀고, 두부 틀을 올려 쪄낸다.
솔잎가루의 향이 어육두부의 비린내를 제거하고 상하기 쉬운 여름 음식에 살균 효과를 더한다.
11. 백조기 어육두부가 잘 익으면 냉장고에 넣어 한소끔 식힌다.
12.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집간장, 후추, 생강즙, 소주, 식초1~2방울, 끓여둔 육수를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13. 냄비에 적당한 크기로 썰어두었던 무를 깔고 고사리와 박고지를 넣은 뒤
한 번 구워둔 백조기를 얹는다. 육수 국물을 부어 뚜껑을 열고 센 불로 끓인다.
※ Tip: 센 불에 한소끔을 끓일 때는 뚜껑을 열어 조리해야 비린내가 제거된다.
14. 콩나물, 애호박, 대파, 양파, 다진 마늘과 양념장을 넣고 중불로 낮춰 10분 정도 끓여준다.
15. 10분 정도 더 끓여 맛이 우러나면 청, 홍고추와 백조기 어육 두부를 편으로 썰어조기탕에 넣어 끓인다.
16. 마지막으로 느타리버섯, 파를 넣고 한 번 끓인 후 미나리, 쑥갓을 넣고 불을 끈다.
한식대첩3 11회 레시피 < 서울의 참돔생선전골 >
일품 식재료
참돔생선전골 재료
참돔(2.5~3kg), 소고기(우둔살)150g, 바지락, 쑥갓 1/3단, 무150g, 건고추3개, 대파1대, 달걀3개, 청주,
꽃소금
* 쇠고기 완자 양념: 진간장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1/2t, 깨소금1/3t, 참기름1t,
다시마20*15cm 1장, 소금, 국간장, 진간장, 은행20알, 잣1T, 식초, 밀가루 400g,
식용유, 통마늘 10개, 통생강 1쪽, 애호박1개, 청양고추 2개, 미나리1단, 생표고버섯3개, 두부1/4모, 새우젓, 청고추4개, 우유 1000ml, 육수용 마른멸치
* 잣간장: 식초1: 간장1: 잣1t
참돔(2.5~3kg), 소고기(우둔살)150g, 바지락, 쑥갓 1/3단, 무150g, 건고추3개, 대파1대, 달걀3개, 청주,
꽃소금
* 쇠고기 완자 양념: 진간장1T, 다진 파1t, 다진 마늘1t, 후춧가루1/2t, 깨소금1/3t, 참기름1t,
다시마20*15cm 1장, 소금, 국간장, 진간장, 은행20알, 잣1T, 식초, 밀가루 400g,
식용유, 통마늘 10개, 통생강 1쪽, 애호박1개, 청양고추 2개, 미나리1단, 생표고버섯3개, 두부1/4모, 새우젓, 청고추4개, 우유 1000ml, 육수용 마른멸치
* 잣간장: 식초1: 간장1: 잣1t
조리과정
1. 참돔을 꽃소금으로 씻는다.
※ 꽃소금으로 씻어내는 이유
참돔의 머리와 꼬리에 있는 미끈한 점액 때문에 비린내가 많이 나므로꽃소금으로 씻어 1차 비린내를 제거해야 한다.
2. 찬물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은은하게 끓인 후 끓인 물에 바지락, 청양고추를 넣고2차 육수를 끓인다. 그 육수에 새우젓과 청주,
국간장, 후춧가 루, 통마늘, 통생강, 소금으로 간을 맞춰 고운체에 걸러낸다.
※ 기본 육수와 바지락 육수를 합친 것이 포인트
두 육수를 합치면 더 시원한 맛이 나며 맑은 국물을 유지할 수 있다.
4.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곱게 다지고, 두부도 물기를 제거하여 곱게 으깨어 간장, 다진 마늘,다진 파,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해 둔다.
5. 참돔은 목, 등 쪽에 칼집을 넣어 숨통을 끊어 비늘을 제거하고 3장 뜨기를 하여 껍질을 벗겨낸다.
6. 포를 뜬 생선살과 머리와 꼬리를 우유+얼음+갈아 놓은 감자에 20분 정도 담가 놓은 후 건져씻어내어 물기를 제거 한다.
※ 비린내 잡기 포인트 우유와 감자 얼음물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감자와 우유를 사용하는것이 포인트 감자의 단백질 성분과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과 인산칼슘이 생선의 비린내 성분을 흡수한다.
또한 얼음물에 담가두면 생선의 불순물도 함께 제거 된다.
7. 참돔의 머리와 뼈는 청주와 생강즙을 뿌려 석쇠에 살짝 구워 놓는다.
※ Tip 석쇠에 머리와 뼈를 한번씩 구워내면 남아 있던 생선의 비린내를 다시 한 번 잡아 줄 수 있다.
8. 비린내를 제거한 생선살에 청주와 생강즙을 넣어 즙만 짜서 뿌린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놓는다.
9. 생선살에 밀가루를 묻혀 달걀물을 입힌 후 다져서 양념한 고기를 위에 올려 미나리, 홍고추, 쑥갓을 각각 올려 말아서 전을 부친다.
10. 채소 손질: 홍고추와 청고추는 채 썰어 씨를 제거하고, 쑥갓은 다듬어 7cm 정도의 크기로 썰어놓고,
생표고버섯은 포를 뜬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 7cm 로 썰어 놓고, 육수를 낸 무도 한입크기로 썰어 놓는다.
11. 머리와 뼈를 넣고 끓여 놓은 육수를 한번 끓인 후 무를 깔고, 생선전, 대파, 조갯살,
홍고추, 청고추를 보기 좋게 담는다.
12. 전이 다 익으면 비닐을 한번 싸서 잘라주면 부서지지 않고 원모양을 유지한다.마지막에 쑥갓을 넣어 한소끔 끓여 낸 후 잣간장을 곁들여 낸다.
※ 꽃소금으로 씻어내는 이유
참돔의 머리와 꼬리에 있는 미끈한 점액 때문에 비린내가 많이 나므로꽃소금으로 씻어 1차 비린내를 제거해야 한다.
2. 찬물에 무와 다시마를 넣고 은은하게 끓인 후 끓인 물에 바지락, 청양고추를 넣고2차 육수를 끓인다. 그 육수에 새우젓과 청주,
국간장, 후춧가 루, 통마늘, 통생강, 소금으로 간을 맞춰 고운체에 걸러낸다.
※ 기본 육수와 바지락 육수를 합친 것이 포인트
두 육수를 합치면 더 시원한 맛이 나며 맑은 국물을 유지할 수 있다.
4. 소고기는 핏물을 제거한 후 곱게 다지고, 두부도 물기를 제거하여 곱게 으깨어 간장, 다진 마늘,다진 파, 후춧가루,
소금, 참기름을 넣어 양념해 둔다.
5. 참돔은 목, 등 쪽에 칼집을 넣어 숨통을 끊어 비늘을 제거하고 3장 뜨기를 하여 껍질을 벗겨낸다.
6. 포를 뜬 생선살과 머리와 꼬리를 우유+얼음+갈아 놓은 감자에 20분 정도 담가 놓은 후 건져씻어내어 물기를 제거 한다.
※ 비린내 잡기 포인트 우유와 감자 얼음물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감자와 우유를 사용하는것이 포인트 감자의 단백질 성분과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과 인산칼슘이 생선의 비린내 성분을 흡수한다.
또한 얼음물에 담가두면 생선의 불순물도 함께 제거 된다.
7. 참돔의 머리와 뼈는 청주와 생강즙을 뿌려 석쇠에 살짝 구워 놓는다.
※ Tip 석쇠에 머리와 뼈를 한번씩 구워내면 남아 있던 생선의 비린내를 다시 한 번 잡아 줄 수 있다.
8. 비린내를 제거한 생선살에 청주와 생강즙을 넣어 즙만 짜서 뿌린 후 소금과 후추를 약간 뿌려 놓는다.
9. 생선살에 밀가루를 묻혀 달걀물을 입힌 후 다져서 양념한 고기를 위에 올려 미나리, 홍고추, 쑥갓을 각각 올려 말아서 전을 부친다.
10. 채소 손질: 홍고추와 청고추는 채 썰어 씨를 제거하고, 쑥갓은 다듬어 7cm 정도의 크기로 썰어놓고,
생표고버섯은 포를 뜬다. 대파는 반으로 갈라 7cm 로 썰어 놓고, 육수를 낸 무도 한입크기로 썰어 놓는다.
11. 머리와 뼈를 넣고 끓여 놓은 육수를 한번 끓인 후 무를 깔고, 생선전, 대파, 조갯살,
홍고추, 청고추를 보기 좋게 담는다.
12. 전이 다 익으면 비닐을 한번 싸서 잘라주면 부서지지 않고 원모양을 유지한다.마지막에 쑥갓을 넣어 한소끔 끓여 낸 후 잣간장을 곁들여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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