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먹지 레시피,오늘뭐먹지 양꼬치구이 만들기,오늘뭐먹지 양고기샤부샤부 만드는법,오늘뭐먹지 양고기샤브샤브 요리법,오늘뭐먹지 한우스테이크 라타투이,라따뚜이,오늘뭐먹지 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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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 커민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 2작은술
[백탕] 닭 육수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홍탕] 팬에 기름을 두르고 쥐똥고추, 청양고춧가루, 대파를 볶아 팔각, 커민을 넣은 닭 육수에 부은 후 매운 육수를 끓인다.
Tip. 쯔란이라고도 불리는 ‘커민’은 중동요리에 주로 사용! 8개 꼭짓점이 있는 별모양 ‘팔각’은 매콤하고 단맛을 낼 때 사용한다!
육수가 끓으면 훠궈 전용 냄비에 매운 육수 하얀 육수를 반반씩 붓는다.
땅콩버터, 두반장, 다진 마늘, 참기름, 닭 육수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양고기와 채소를 육수에 살짝 데쳐 소스와 곁들여 먹는다.
<최현석 요리>
한우 안심 (스테이크용 1덩이), 소금 1꼬집, 후추 1꼬집, 올리브오일 2T,
[홈메이드 소금] 꽃소금 200g, 생로즈마리 3줄기, 레몬 1개
[스테이크 소스] 레드와인(포트와인) 1/2컵, 버터 1/4개
[가니쉬] 아스파라거스 2줄기, 브로콜리 1/3개, 버터 1/4개
[소금 만들기]
- 로즈마리소금 : 생 로즈마리 잎, 꽃소금을 넣고 믹서에 간다.
- 레몬소금 : 레몬껍질, 꽃소금을 넣고 믹서에 간다.
Tip. 레몬껍질 흰 부분이 들어가면 쓴맛이 나므로 최대한 얇게!
[고기 굽기] 안심은 소금, 후추 간을 한 후에 팬에 오일을 두르고 로즈마리 잎을 볶아 향을 낸 후
안심을 올려 겉 표면을 누룽지처럼 바삭하게 굽는다. ←신성한 Point
[소스 만들기] 고기 구운 팬에 기름은 버리고 남은 육즙+포트와인+버터를 끓여 스테이크 소스를 만든다.
Tip. 이성에게 멋을 내고 싶으면 라이터를 준비해 불쇼 한 판^^
[플레이팅] 스테이크 위에 소스를 부은 다음, 사이드에 라타투이를 곁들여 완성한다.
애호박 1/2개, 가지 1/2개,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토마토홀 통조림 1/2개, 올리브오일 3T, 드라이 오레가노 2꼬집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애호박, 가지, 양파, 마늘, 파프리카를 팬에 볶다가 소금 간을 하고
토마토홀, 오레가노잎을 넣고 마저 볶아준다.
Tip. 토마토홀 통조림의 토마토는 칼로 다져서 국물과 함께 넣는다.
추가로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을 끓는 물+버터+소금에 데쳐서 가니쉬로 준비한다.
Tip. 데치지 않고 팬에 버터와 함께 구워도 좋다.
Tip. 맹물 대신 닭 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 업그레이드!
메인재료 : 양고기(어깨부위) 400g, 마늘가루 1큰술, 생강즙 1큰술, 후추 1꼬집, 양파 1개, 참기름 1/2큰술, 포도주 1큰술, 굴소스 1큰술, 대파 1대, 파프리카(빨간색, 노란색) 1/2개씩, 통마늘 5쪽
소스 : 커민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고춧가루 2작은술
꼬치용 양고기를 마늘가루, 생강즙, 굴소스, 후추, 참기름, 포도주, 간 양파를 섞어 만든 양념장에 버무려 3~40분간 재워둔다.
Tip. 생후 10개월이 지나지 않은 어린 양일수록 냄새가 나지 않는다!
대파, 파프리카,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지에 끼운다.
양념이 밴 양고기를 꼬지에 끼운다.
커민, 통깨, 고춧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양고기꼬치와 채소꼬치를 취향에 맞게 구워 소스에 묻혀 먹는다.
Tip. 생후 10개월이 지나지 않은 어린 양일수록 냄새가 나지 않는다!
대파, 파프리카, 양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꼬지에 끼운다.
양념이 밴 양고기를 꼬지에 끼운다.
커민, 통깨, 고춧가루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양고기꼬치와 채소꼬치를 취향에 맞게 구워 소스에 묻혀 먹는다.
메인재료: 양고기(샤부샤부 용) 400g, 닭고기 1마리, 대파 2뿌리, 마늘 5쪽, 생강 2개, 요리유 2큰술, 쥐똥고추 3큰술, 팔각 5개, 커민 1큰술, 청양고춧가루 2큰술, 후추 1꼬집, 소금 1/2큰술
채소 : 당면, 청경채, 배추 속, 새송이버섯, 시금치, 팽이버섯, 목이버섯
소스 : 땅콩버터 2큰술, 두반장 2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닭 육수 1작은술
닭고기의 기름기를 제거한 후 냄비에 물을 붓고 손질한 닭고기, 대파, 마늘, 생강을 넣어 하얀 육수를 끓인다.
[백탕] 닭 육수를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홍탕] 팬에 기름을 두르고 쥐똥고추, 청양고춧가루, 대파를 볶아 팔각, 커민을 넣은 닭 육수에 부은 후 매운 육수를 끓인다.
Tip. 쯔란이라고도 불리는 ‘커민’은 중동요리에 주로 사용! 8개 꼭짓점이 있는 별모양 ‘팔각’은 매콤하고 단맛을 낼 때 사용한다!
육수가 끓으면 훠궈 전용 냄비에 매운 육수 하얀 육수를 반반씩 붓는다.
땅콩버터, 두반장, 다진 마늘, 참기름, 닭 육수를 섞어 소스를 만든다.
양고기와 채소를 육수에 살짝 데쳐 소스와 곁들여 먹는다.
<최현석 요리>
한우 스테이크 재료
한우 안심 (스테이크용 1덩이), 소금 1꼬집, 후추 1꼬집, 올리브오일 2T,
[홈메이드 소금] 꽃소금 200g, 생로즈마리 3줄기, 레몬 1개
[스테이크 소스] 레드와인(포트와인) 1/2컵, 버터 1/4개
[가니쉬] 아스파라거스 2줄기, 브로콜리 1/3개, 버터 1/4개
[소금 만들기]
- 로즈마리소금 : 생 로즈마리 잎, 꽃소금을 넣고 믹서에 간다.
- 레몬소금 : 레몬껍질, 꽃소금을 넣고 믹서에 간다.
Tip. 레몬껍질 흰 부분이 들어가면 쓴맛이 나므로 최대한 얇게!
[고기 굽기] 안심은 소금, 후추 간을 한 후에 팬에 오일을 두르고 로즈마리 잎을 볶아 향을 낸 후
안심을 올려 겉 표면을 누룽지처럼 바삭하게 굽는다. ←신성한 Point
[소스 만들기] 고기 구운 팬에 기름은 버리고 남은 육즙+포트와인+버터를 끓여 스테이크 소스를 만든다.
Tip. 이성에게 멋을 내고 싶으면 라이터를 준비해 불쇼 한 판^^
[플레이팅] 스테이크 위에 소스를 부은 다음, 사이드에 라타투이를 곁들여 완성한다.
라타투이 재료
애호박 1/2개, 가지 1/2개, 양파 1/2개, 노란 파프리카 1/2개, 토마토홀 통조림 1/2개, 올리브오일 3T, 드라이 오레가노 2꼬집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애호박, 가지, 양파, 마늘, 파프리카를 팬에 볶다가 소금 간을 하고
토마토홀, 오레가노잎을 넣고 마저 볶아준다.
Tip. 토마토홀 통조림의 토마토는 칼로 다져서 국물과 함께 넣는다.
추가로 아스파라거스, 브로콜리 등을 끓는 물+버터+소금에 데쳐서 가니쉬로 준비한다.
Tip. 데치지 않고 팬에 버터와 함께 구워도 좋다.
Tip. 맹물 대신 닭 육수를 사용하면 감칠맛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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