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USA 후속보도,태진아 도박 사건,태진아 녹취록 전문,시사저널USA대표,태진아 녹취록 내용,폴 송,박윤숙,태진아 이명박,태진아 현대건설사장 부인,태진아 딸 자살,태진아 간통 사건 [현재까지 사건 일지 정리] - 2015년 2월 15일, 태진아 생일 기념으로 가족이 처음으로 미국 LA(로스엔젤레스)로 여행을 떠남 - 2월 15일, 태진아는 허슬러 카지노에 도착하여 1000달러를 칩으로 교환하여 1시간동안 게임을 즐겨 5000달러를 땀 - 2월 17일, 태진아는 할리우드 파크 카지노에 가, 3000달러를 가지고서 1500달러를 땀 - 이 때 시사저널USA 기자가 태진아를 발견함 - 시사저널USA 기자는 이루는 작은 테이블에서 게임을 즐겼고, 태진아는 VIP룸을 오고가며 게임을 즐겼다고 말함 - 이후 태진아는 라스베가스 카지노를 2회 방문하여 각각 1500달러, 500달러를 땀 - 2월 22일 미국을 떠남 - 이후 시사저널USA 측에서 해외 원정 억대 도박을 한 사실을 안다며 태진아 측에 연락 - 태진아 측에서는 무슨 소리냐며 대응하지 않음 - 3월 17일, 시사저널USA에서 뉴스 기사 송출(신문도 발행) - 이후 방송과 언론에서 태진아 도박설에 대해 집중 보도 - 태진아 측 억울하다며, 사실무근 반박 기자회견 열거라고 예고 - 3월 24일 기자회견 해명 및 음성 녹취록 공개 - 녹취록을 본 시사저널USA 측에서 후속보도를 예고 - 3월 26일 시사저널USA 2차 기사 송출 - 태진아 기자회견 내용 전면 부인 [태진아 간통 사건 및 이명박 나비효과] 1975년 1월 27일, 당시 현대건설 사장인 조성근의 부인/아내 김보환(당시 47살)과 응암동에 위치해있는 어느 여관에서 태진아가 불륜 관계를 가짐. 이를 알게된 조성근은 형사들과 함께 현장을 덮쳐 두 사람을 체포. 김보환과 태진아 간통죄로 구속. 조성근 현대건설사장부인 김보환과 태진아는 1974년 5월부터 1975년 1월까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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